보고싶구나.. 고양이야..

예전에 북경에 살 때 동네에 하얀 고양이 한마리가가 있었다..

이넘은 다른 고양이와는 다르게 도망가지도 않고 사람을 잘 따르는 고양이 답지 않은(?) 고양이었다.

핸펀을 뒤지다보니 이넘 사진이 몇 장 있다..

제대로 찍어주고 싶었지만 아구가 잘 안 맞아서 결국은 핸펀사진 밖에 없군..쩝..



울 아랫집 아줌마가 저넘한테 밥 주는거를 봐서는 이집하고 저넘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는듯 한데.. 

무슨 성냥팔이 소녀도 아니고 남의 집 창문을 왜 들여다 보고 있는건지..



팔자가 좋다.. 뭣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 집을 좋아하는거 같다..





암튼 이렇게 생긴 넘이다.. 그나저나 핸펀 카메라라서 그런지 색감이 후지군.. 왜케 벌게..

by 맨날맨날투덜투덜 | 2009/10/20 16:31 | 잡상 | 트랙백 | 덧글(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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